[괴정동/한식/갈비탕]푸주옥 부산점
오늘의 포스팅도 회사주변 식당입니다. 아무래도 출근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고... 포스팅하는 시간이 적다보니 가장 최근에 다녀온 식당도 점심시간의 식당이다보니 현재의 포스팅이 회사주변으로 조금 쏠리네요. 강원도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살아오면서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맛있는 설렁탕과 우족탕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도 없이 설명드리기보다는 사진은 있어야할듯 하고.. 해당 식당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맛있는 설렁탕의 도시에 있다가 오니 부산에서도 새로운 설렁탕 집을 찾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식당을 공략해보았습니다. 총 2회 방문하여 설렁탕 1회, 무릎도가니탕 1회를 먹어보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메뉴판은 단촐한듯 하면서도 꽤 푸..
2020.06.10